Greeting
“누구나 밟고 싶은 땅을 오래도록”
㈜지주는 1992년 철근 콘크리트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도막형바닥재, 흙콘크리트, 미끄럼방지포장재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01년에 도막형바닥재를 시작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시장도 형성되지 않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구하기 위해 해외에서 수입하기도 했습니다.
기술력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때의 경험은 좋은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정신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사업 내용은 주로 바닥이지만 넓게는 도시를 친환경적으로 조성하는 일입니다.
골목길에는 색채의 아름다움을, 광장에는 자연과의 조화로움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바닥을 바꾸면 전체적인 시야도 바뀔 수 있습니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밟고 싶은 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Bright City, Living Nature
㈜지주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